볼로냐(Bologna)와 딘토르니 (Dintorni)
역사
볼로냐는 Emilia Romagna의 수도이며 이탈리아 반도의 북부와 남부가 교차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고대 에르투리아의 수도였으며 로마제국의 식민지이자 시청이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중세 시대 볼로냐는 자유 무역으로 유명했으며 1249년 Fossalta 전투에서 Federico II 황제의 아들인 Enzo왕을 생포하며 전투에서 승리함으로써 도시의 전성기가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11세기에는 세계에서 가장 최초로 대학이 설립되었습니다. 다양한 영주가 바뀐 후 16세기에 들어 교황 중심체제를 취하게 되었으나 옛날 치안관 체제 및 로마에 파견한 대사는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옛 전통과 정취가 그대로 살아 있고 유적이 잘 보존 되어 있는 유럽의 역사 중심지안 볼로냐에는 유서 깊은 성, 교회 및 예술품들이 고스란히 남아 볼로냐의 문화적 중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현대적인 Quartieri Fieristici와 실용성이 살아 있는 Palazzo dei Congressi를 비롯하여 산업 시대에서 기술의 시대로 변모해온 볼로냐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약 40km에 이르는 긴 거리는 아름다운 건축물이 가득하고 소규모 상점은 물론 고급 부티크에 이르기까지 쇼핑을 즐기기에 이상적이며 21세기 유럽의 현실과 경제, 문화를 직접 느껴 볼 수 있습니다.